셀프스튜디오 포토매틱 플러스 photomatic plus 찍고온 후기
친구가 포토매틱 플러스를 찍자는 얘기를 흘리듯이 몇 번 해서 친구 생일 기념 포토매틱 플러스를 찍고 왔다결과는 왕만족! 왕감자 대홍단 감자! 그래서 기쁜 마음을 심심찮게 적어서 후기로 남겨보려고 한다. 일단 포토매틱은 포토매틱 부스/포토매틱 플러스/다크룸 포토매틱 등이 있다.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를 때 애를 좀 먹었는데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으니 선택 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포토매틱: 스티커 사진 기계라고 생각하면 된다. 작은 부스가 있고 거기에 들어가서 돈을 넣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.포토매틱 플러스: 전형적인 셀프스튜디오. 촬영공간을 예약하는 것이고 흑백/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. 카메라 셔터를 직접 누르고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장점. 그리고 포토매틱 플러스는 다른 셀프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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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7. 22. 09:00